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20일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고, 윤 후보는 소득공제·동물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의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20일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고, 윤 후보는 소득공제·동물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의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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