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지난 19일 영하 9.4도의 한파주의보 속에 내린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제설 명품 도시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