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현장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 강성금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현장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가장 중요한 외부 위험요인 중 하나가 붕괴된 201동 아파트 동측에 불안정하게 설치되어 있는 타워크레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