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20일(목) 지난 19일에 이어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발표에서 확진자 근접 접촉으로 10명이 발생했으며, 원인 조사중인자 5명으로 연이어 15명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는 변이종인 오미크론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 변이의 확산을 막기위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할 것과 유증상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