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1월 21일(금)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 유관기관장 및 청소년단체장과 함께 그간의 청소년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소년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정책 주무부처로서 청소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춘 청소년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