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1월 22일(토) 오전 10시 발표에서 벌교읍 자가격리중 1명 발생 노동면 발생 1명은 역학조사중이며 광양거주 보성 방문자 1명이라고 밝혔다.

보성군 재난안전본부는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니 주말 카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