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설 연휴기간 보성에서 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평상시보다 설 명절 기간에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보성소방서에서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