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올해 청년정책으로 주거, 일자리·창업, 문화·교육, 복지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에 대한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총 59억원을 투입해 적극 추진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13개 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안정적 자립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