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산구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건축공사현장 68곳(신축 64곳, 철거 4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