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변호사가 20일 책 ‘솟아오르다, 부천’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워크스루(Walk-Thru) 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출판기념회 자리에는 부천시민 1,000여 명이 찾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간한 책은 제가 살던 고향, 공부하던 학창시절, 부천에서의 변호사 활동과 삶을 에세이로 풀어낸 자서전”이라며 “오늘 출판기념회에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용익 변호사가 20일 책 ‘솟아오르다, 부천’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워크스루(Walk-Thru) 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출판기념회 자리에는 부천시민 1,000여 명이 찾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간한 책은 제가 살던 고향, 공부하던 학창시절, 부천에서의 변호사 활동과 삶을 에세이로 풀어낸 자서전”이라며 “오늘 출판기념회에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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