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2019년 4월 안산화폐 ‘다온’ 첫 발행 이후 작년 말까지 총 7천454억 원이 발행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