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응모하여 2건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비금 노대도 인근 해역과 흑산 가거도 국흘도 해역에 산란·서식장 조성 등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총 100억원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각각 10억원씩 투입, 5년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