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오미크론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광산구는 지난 22일부터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방역대책 종합상황실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