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관내에서 주말연휴 이틀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 13명이나 발생했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신규 확진자는 22일에는 도양읍 3명, 도덕면 2명 등 5명이 확진자 접촉과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결과 확진자로 판명됐고 23일에는 도양읍 4명, 도덕면 2명, 해외입국자 2명(도양1,포두1) 등 8명이 확진자 접촉과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결과 확진자로 판명되는 등 주말연휴 이틀동안 총 1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