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1. 24. 14시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 서면지역아동센터에 직원들이 모금한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