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벌교읍에서는 오늘(24일)부터 보성군이 지급을 시작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주민이 벌교 오일시장에서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

보성군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군민 1인당 10만원의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