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과 구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월2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설 특별 방역대책’와 ‘구민생활안정대책’ 2개로 나눠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