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설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들이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