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그룹 내 친환경 사업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과 역량을 결집하는 대규모 연구시설을 새로 만든다. 주요 그룹 가운데 그린 비즈니스 신기술 개발을 전담할 R&D 인프라 조성에 나선 것은 SK가 처음이다.

▲ (사진) 왼쪽부터 이성준 SK그린연구소추진단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