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노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하고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된 전용면적 85㎡ 이하인 공동주택(임대 및 사원아파트 제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