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에서 훈련중인 해리 트루만 항공모함 [사진=해리트루만 항공모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중단 등 나토 동진 중지를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인근에 10만명의 군 병력을 배치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서방과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훈련을 통해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 지중해에서 훈련중인 해리 트루만 항공모함 [사진=해리트루만 항공모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중단 등 나토 동진 중지를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인근에 10만명의 군 병력을 배치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서방과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훈련을 통해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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