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1월 26일자 중앙일보 「‘이대남 현상’ 5분 총정리」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기사내용 "여성가족부가 ‘디스코드&남초 사이트 모니터링 지원팀 충원 공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제작하였으며, 해당 게시물이 특정 사이트를 ‘범죄가 일상이 된’ 곳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는 위의 기사 내용과 같이 특정 사이트 모니터링 지원팀을 모집하거나, 관련 게시물을 제작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