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순천 아랫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남도는 28일 영암 신북5일시장과 29일 장성 황룡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방역상황을 살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