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봄철황사, 여름철 폭염, 장마, 겨울철 혹한 등 실외 활동에 불가한 경우에 실내 체험활동 연계를 통한 새로운 놀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암군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2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