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28일 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대거 발생 오미크론의 위력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시에 의하면 확진자 51명중 확진자 접촉으로 14명, 타지역 거주자 15명, 격리중인자 13명명, 원인 조사중인자 7명, 해외유입 2명 등이며 대부분 오미크론 확진자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