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문수 신축청사에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 새롭게 출발을 알리는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31년간의 노후 청사를 대체할 신청사 건립계획으로 지난 2019년 10월 착공해 오늘(28일) 오후 3시 문수 신청사에서 준공식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