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끔 보던 가족들과 친지와의 교류도 끊긴 채 홀로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 19와 변이바이러스로 경기는 악화 되고 있지만 온정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 설 명절 지원은 금호타이어의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후원된 제수용품 20박스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50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