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결국 호주에 고개 숙인 중국 - 호주 대사에 비둘기파 부임, "호주와 관계 개선 희망" - 호주 전문가, “상황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비판

- 호주인 대다수가 반중정서, 중국과 관계개선 쉽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