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가 지난 28일, 3회 도전 끝에 전라남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2021년 12월 30일 자) 받은 ‘각자장 곽금원’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각자’라고 하며, 각자를 하는 장인을 각자장 또는 각수(刻手)라 한다. 대표적 사례로 고궁이나 사찰 건축물에 걸려 있는 목판과 현판이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가 지난 28일, 3회 도전 끝에 전라남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2021년 12월 30일 자) 받은 ‘각자장 곽금원’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각자’라고 하며, 각자를 하는 장인을 각자장 또는 각수(刻手)라 한다. 대표적 사례로 고궁이나 사찰 건축물에 걸려 있는 목판과 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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