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31일 코로나 확진자 67명이 발생,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시 발표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51명이 확진됐으며 격리중 확진자 7명, 원인 조사중인자 7명, 해외유입 2명 등 매일 확진자가 급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