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목포시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전기이동수단, 건설자재 등 7개 기업을 유치, 476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 나주, 광양, 장흥, 영암에 13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