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한방 난임치료’ 대상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가정 중 1년 이상 자연임신이 되지 않은 난임부부다. 올해부터는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대상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