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2일(수) 진단시약 제조업체 휴마시스(경기도 군포시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검사체계 개편으로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