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3일 2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5명이 발생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시 발표에 의하면 변이종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가족지인간의 접촉으로 46명이 타지역 거주자 16명, 격리중인자 9명, 원인 조사중인자 32명, 동성겹친자 9명, 해외입국자 3명 등 115명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