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2년 동안 매월 180만원을 제공하고, 3년차 시기에 정규직 유지 또는 전환 등에 해당하는 청년에게 1,000만원 이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년희망 STAY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희망 STAY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