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조성면은 지난 3일 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주아)에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조성면 38개 마을 및 보성CC 골프장의 농약빈병을 수거·판매하여 마련한 값진 후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