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오는 9일까지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자들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6월 말(4개월간) 추진되며, 청년실업대책사업은 정보화자료 D/B 구축, 희망일자리센터 상담 지원 등에, 일반공공근로사업은 시가지 환경정비와 읍면동 꽃길 가꾸기 등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