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축제평가단의 현장평가와 축제심의위원회 시‧군 발표 평가점수를 합산해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