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별찬누리⌟는 지난 1월 6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참여 청소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정만들기 체험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강정만들기”, “초콜릿만들기”와 가정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줄수 있는 “DIY목공 홈트키트” 청소년의 과학적 사고증진을 위한 “종이비행기 조립키트”를 제공하여 교과연계 학습지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