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6일 코로나 확진자 16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 유형은 가족. 지인잡촉으로 68명이 확진됐으며 자가격리중 발생이 29명, 원인불명 조사중인자 55명, 타지역 거주자 9명, 해외입국자 2명 등으로 5일보다 7명이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