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과속단속카메라 가운데 신설된 카메라의 시험운영을 종료하고 정상작동 운영에 들어간다

고흥읍 대흥식당 앞 삼거리(이하사진/강계주)

고흥경찰서는 관내 58개소의 과속단속카메라 가운데 그동안 시범운영을 해 왔던 3개소 가운데 도양읍 봉암4거리를 제외한 57개소의 과속단속카메라 모두를 오는 10일부터 정상작동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