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6022dbc2a8476fe85d320f/2022/2/7/49d6c599-f9e0-4d8b-a24c-7250c4661c17.jpg)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 심사를 위해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당국을 상대로 대선에서 여당 후보를 찍도록 코로나를 잘 관리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야당의 거센 반발을 사는 일이 벌어졌다.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 심사를 위해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당국을 상대로 대선에서 여당 후보를 찍도록 코로나를 잘 관리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야당의 거센 반발을 사는 일이 벌어졌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