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7일 하루 최대인 18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족.지인과의 접촉으로 106명이 발생했으며 격리중 발생이 20명, 원인 조사중인자 56명이 발생 가까운 가족.지인간의 감염이 압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