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600명 증가하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고, 회의결과에 따라 방역대책이 새롭게 마련됐다.

평택시 오미크론 비상대책본부 운영 및 대응인력 1200여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