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의 목포연합지회(지회장 조남재)가 2월 8일 목포 보훈회관 1층에 첫 둥지를 틀어,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간략하에 개소식을 가졌다.

광복회 전라남도지부 목포연합지회는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 6개 지역을 관장하고 있으며, 지역내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써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