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8일 주방에서 발생하는 유류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K급소화기(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건수는 9,159건으로 전체 화재의 8%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