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하는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공유하는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는데 앞장서는 업소로 ① 음식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② 위생적인 수저관리 ③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3가지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이 외에도 음식점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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