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건설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광양시가 30만 미만 시 단위 지자체 49곳 가운데 5위를 차지하면서 A등급을 받았다.

평점은 84.34점으로 작년에는 전국 7위였으나 올해 2단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