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대원동 소재 직업재활시설인 ‘할렐루야 보호작업장’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근로 장애인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빵과 과자를 만드는 직업재활시설인 ‘할렐루야 보호작업장’이 중원구 상대원동 중앙인더스파이2 6층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