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030년까지 현재 매출의 두 배가 넘는 60조원을 달성하고, 친환경 고부가 신사업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블루오션 시프트 전략을 8일 발표했다.

▲ (사진) 신학철 부회장이 LG화학 인베스터 데이에서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